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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수원FC 원정서 2-3 패
작성자 : 관리자2017-09-23 | 조회 1065

대전시티즌이 수원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3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연승을 잇지 못했다.

원정팀 대전은 4-2-3-1을 기반으로 김찬희가 원톱에 섰다. 이호석, 황인범, 레반이 2선이었고 김대열과 김태은이 허리에 섰다. 전상훈, 윤준성, 장준영, 김해식이 포백을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전수현이 꼈다

 

전반 19분 백성동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어렵게 시작했다. 그러나 2분 뒤 이호석이 좌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김찬희가 헤딩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기쁨도 잠시. 대전은 후반 6분 모재현에게 추가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실점 이후 대전은 김해식을 빼고 박대훈을 넣으며 승부수를 걸었다. 이어 정민우와 문진용을 투입하며 동점골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44분 황인범의 도움을 받은 박대훈이 동점골을 넣으며 대전을 구해내는 듯 했다. 그러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백성동에게 페널티 킥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2-3 패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