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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FC안양 원정서 0-0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2017-10-07 | 조회 1140

대전시티즌이 FC안양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대전은 7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안양전에서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고, 김찬희를 원톱으로 놓은 채 레반-황인범-브루노가 2선에서 뒤를 받혔다. 김대열과 김태은이 미드필드에서 콤비를 이뤘고, 포백 수비는 장원석-윤신영-윤준성-박재우가 나란히 했다. 전수현이 골문을 책임졌다.


양 팀 모두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먼저 홈팀 안양은 김효기, 주현재, 정재희, 쿠아쿠, 용재현, 김민식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고, 원정팀 대전 역시 김찬희, 레반, 황인범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대전은 경기 초반 안양의 슈팅 공세에 고전했다. 그러나 위기를 잘 넘기며 반격을 노렸다. 이후 황인범과 브루노를 중심으로 연이어 슈팅했으나 안양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이현승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안양의 공세를 막지 못하며 위기를 맞았다.


대전은 후반 26분 박대훈 카드를 꺼내들며 승부를 걸었다. 그러나 골문을 열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아쉽게 0-0으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