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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부천FC1995전에서 0-1 패
작성자 : 관리자2017-10-15 | 조회 1158

대전시티즌이 부천FC1995와 홈 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1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서 0-1로 패했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4-4-2를 선택했다. 브루노-레반이 공격을 이끌었고 박대훈-이현승-황인범-김대열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장원석-윤신영-윤준성-박재우가 포백라인을 구축했으며 전수현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리뷰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공방전 끝에 홈팀이 좋은 기회를 먼저 잡았다. 전반 12분 윤신영이 코너킥을 헤딩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선방에 막혔다. 박대훈이 흐른 공을 재차 슈팅했으나 이 역시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그러나 전반 22분 페널티박스 내 혼전 상황에서 닐손 주니어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선제골이 급한 대전은 후반 10분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윤준성과 레반을 빼고 장준영과 김찬희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활력을 불어넣은 홈팀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후반 25분 브루노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으나 골대에 맞았다. 후반 35분에는 김찬희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치열함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계속됐다. 후반 39분 황인범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또다시 골키퍼를 넘지 못했고, 아쉽게 패배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