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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안산그리너스와 1-1 무승부로 2017시즌 종료
작성자 : 관리자2017-10-29 | 조회 1230

대전 시티즌이 리그 최종전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은 2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6라운드서 김찬희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

 

홈팀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브루노-김찬희-황지웅이 공격으로 나섰고 이현승-황인범-김대열이 그 뒤를 받쳤다. 장원석-윤신영-장준영-김태은이 포백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전수현의 몫이었다.

 

경기리뷰
시작부터 불꽃이 튀었다. 대전은 전반 7분 김찬희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에 맞았다.

그러나 전반 21분 장혁진의 프리킥을 라울의 헤딩 슈팅으로 인해 실점했다.

갈 길이 바쁜 대전은 예상하지 못한 변수도 맞았다. 김태은이 부상을 당했고 결국 전반 8분 강윤성과 교체됐다. 후반 14분엔 윤신영과 김진규, 후반 22분에는 황지웅과 레반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활력을 얻은 대전은 동점골을 꾀했다. 후반 29분 김찬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고 흐른 공을 레반이 다시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골과는 거리가 있었다.

계속해서 두드린 끝에 골맛을 봤다. 후반 37분 김찬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 잡았다.

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찬희가 헤딩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