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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부천FC1995와 홈 개막전서 1-2 패
작성자 : 관리자2018-03-03 | 조회 1074

대전시티즌이 부천FC1995와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3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1-2로 졌다.  

 

선발 라인업

 

대전(4-2-3-1): 김진영(GK) – 전상훈, 윤준성, 고명석, 백종환  – 오장은, 안상현김성주, 박수창, 김승섭페드로

 

선발 라인업

 

대전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부천은 역습으로 대전의 뒷공간을 노렸다. 부천은 전반6분 이현승의 크로스에 의한 공민현의 헤딩 슈팅으로 대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결국 전반 13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문기한의 크로스에 의한 임동혁의 헤딩 슈팅이 포프 발 앞으로 떨어졌다. 포프를 이를 골로 연결하며 앞서갔다.

 

대전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박수창의 돌파와 백패스 받은 김성주의 슈팅은 높이 떴다. 결국, 세트피스를 통해 답을 찾았다. 윤준성이 전반 35분 왼 측면서 올라온 전상훈의 프리킥을 발을 갖다 대는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대전은 기세를 타며 역전골을 노렸다. 김승섭이 전반 42분 개인기로 부천 수비수들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 했으나 멀리 벗어났다

 

후반전 부천의 공세에 고전했다. 골대 운은 물론 골키퍼 김진영과 수비수들의 집중력으로 위기를 넘겼다.

 

대전은 경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오장은은 빼고 고민성 카드로 승부수를 걸었다. 페드로가 후반 29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을 빗겨갔다. 이후 김승섭 대신 박대훈 카드로 공격에 더욱 불을 붙였다.

 

부천은 결정적인 기회를 또 잡았지만, 골대가 막아섰다. 진창수가 후반 37분 돌파하며 때린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대전은 1분 뒤 페드로의 패스에 의한 박수창의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높이 솟구쳤다.

 

그러나 후반 40분 공민현에게 실점을 내줬고, 아쉽게 1-2로 패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