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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경남FC 원정에서 1-2 석패
작성자 : 관리자2017-03-26 | 조회 956

대전시티즌이 크리스찬의 선제골에도 경남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6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 4-3-3을 꺼낸 대전은 스리톱에 이호석-크리스찬-김정주 앞세웠다. 미드필드를 황인범-김대열-신학영이 구축했다. 포백은 강승조-장준영-김진규-박재우, 골키퍼 장갑은 이영창이 꼈다.

대전이 경기 시작 4분 만에 대전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신학영의 침투 패스를 받은 크리스찬이 경남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날린 오른발 슈팅이 이범수에게 막혔다. 골대 정면으로 볼이 흘렀고, 황인범이 한 번 접고 슈팅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중반에 접어들면서 경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대전은 전반 21분 황인범이 아크에서 때린 논스톱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24분 김정주가 박스 안으로 뛰어들며 슈팅했지만 이범수에게 걸렸다.

후반 시작 이후 대전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후반 2분 김대열 슈팅이 이범수 정면으로, 5분 김진규의 아크 먼 거리 프리킥은 관중석으로 향했다.

뜨거웠지만, 가장 중요한 골이 터지지 않았다. 대전은 후반 9분 박재우가 상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0의 균형은 후반 36분 대전에 의해 깨졌다. 김대열의 크로스를 크리스찬이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기쁨도 잠시. 1분 뒤 문전에서 말컹의 오른발 슈팅이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 실점했다.

후반 39분 김도엽에게 역전 실점을 내주면서 상황은 뒤 바뀌었고, 결국 아쉽게 패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