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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수원FC 원정에서 아쉬운 1-3 패
작성자 : 관리자2017-04-30 | 조회 876

대전시티즌이 수원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30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9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전반 13분 임창균에게 먼저 실점한 대전은 31분 송수영에게 추가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황인범과 크리스찬이 연이어 슈팅을 때렸다. 전반 44분에는 김대열이 좋은 슛을 선보였으나 이상욱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6분 이승현에게 세 번째 실점까지 내주며 경기는 더욱 어렵게 흘러갔다.

 

대전이 변화를 꾀했다. 후반 13분 강승조를 빼고 김정주를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30분 대전의 공격 과정에서 튀어나온 볼을 황인범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넣어줬다. 이를 받은 크리스찬이 헤더로 득점했다. 이어 후반 34분 김정주가 위협적인 침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대전의 막판 공세에도 불구하고, 1-3 패배를 뒤집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