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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서울 이랜드에 0-1 패
작성자 : 관리자2017-08-20 | 조회 1015

대전시티즌이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
선발 라인업]

 

홈팀 대전은 4-2-3-1 전술을 빼들었다. 전수현에게 골문을 맡겼다. 전상훈, 박주성, 장준영, 강윤성이 포백을 형성했다. 김대열과 김태은이 중원을 지켰고 황인범, 조상범, 브루노가 2선에 섰다. 최전방 공격수로 크리스찬이 낙점됐다.

 

[경기리뷰]

대전이 좋은 찬스를 먼저 잡았다. 전반 11분 브루노가 우측면을 완전히 허물고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김영광 골키퍼가 간신히 걷어내 선제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기를 주도하던 대전은 전반 41분 알렉스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일격을 맞은 대전은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조상범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왼쪽으로 빗겨가 골이 무산됐다.

 

답답함을 느낀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를 두 장 사용했다. 김태은, 조상범 대신 이호석, 김찬희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럼에도 효과가 미미하자 이영익 대전 감독은 크리스찬을 불러들이고 정민우를 넣는 강수를 뒀다. 즉시 슈팅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1분 김찬희가 슈팅을 쐈고 김영광이 막아냈다. 흐른 볼을 브루노가 재차 강력하게 때려봤지만 또 다시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대전은 브루노의 제공권과 김찬희의 스피드를 이용해 서울 이랜드 틈을 계속해서 노렸다. 이호석의 프리킥 슈팅과 브루노의 강력한 도전마저 수포로 돌아갔다. 또한 마지막 찬스에서 골로 연결한 것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산됐고,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