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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경남FC 원정에서 2-4 패
작성자 : 관리자2017-08-23 | 조회 955

대전시티즌이 전반전 2득점에도 실점을 연이어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3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6라운드 경남FC전에서 2-4로 패했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브루노, 김찬희가 경남 골문을 노렸다. 허리는 정민우, 김대열, 신학영, 이호석, 김태은이 포진했다. 수비는 전상훈, 윤신영, 박재우로 구성됐다. 골문은 전수현이 지켰다.

 

경기리뷰

 

탐색전은 양 팀 사전에 없었다. 경남과 대전은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서로의 공간을 노렸다. 대전은 유기적인 움직임과 짧은 패스 워크로 경남 수비에 균열을 냈다.

 

선제골은 대전이었다. 전반 18분 브루노의 슈팅이 정민우의 발에 굴절돼 경남 골문을 갈랐다. 전반 중반 선제골을 터트린 대전 공격은 더욱 활기를 띄었다. 브루노가 가벼운 움직임으로 최전방을 휘저었다.

 

경남은 세트 플레이로 대전을 공략했다.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말컹 머리를 겨냥했다. 그러나 대전은 한 번의 찬스를 살렸다. 전반 종료 직전 이호석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정민우가 두 번째 골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20분 배기종에게 실점하며 쫓기기 시작했다. 4분 뒤 말컹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내줬다. 이후 우주성과 말컹에게 연속 실점하며 2-4로 뒤집어졌다. 대전은 동점을 만들려 했으나 스코어는 더 이상 바뀌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