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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안양 원정서 0-1 패
작성자 : 관리자2016-07-28 | 조회 1686

 대전 시티즌이 FC안양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7일 저녁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대전은 공격수 3명을 전진 배치한 4-3-3의 공격적으로 맞섰다. 김동찬이 최전방에 서고 유승완, 진대성이 좌우 공격날개로 퍼졌다. 개인기가 좋은 황인범은 경기를 조율하는 임무를 맡아 공격수 중원, 수비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전반 10분 만에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상대 골문 앞에서 김동찬이 찔러준 패스를 진대성이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로 연결 되지 못했다.

이어 전반 20분과 25분에 김동찬, 진대성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전반 종료 1분을 남겨 놓고 김민균에게 헤딩 슈팅으로 실점했다.

대전은 후반전 강윤성과 구스타보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유승완, 김선민 등이 여러 차례 안양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8분 구스타보가 얻은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김병석이 실축 해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결국, 안양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아쉽게 패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