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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인천전 연장 접전 끝에 2-3 패
작성자 : 관리자2016-06-23 | 조회 1822

 대전 시티즌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FA컵에서 연장전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KEB하나은행 FA 16강전 인천과의 원정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주포 김동찬을 비롯해 완델손, 구스타보, 장클로드, 실바 등 외국인 선수를 풀가동해 필승 의지를 보였다.

경기 초반 인천의 공세가 매서웠고, 전반 23분 박종진이 대전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에 오른발을 강하게 내질렀지만 대전 골키퍼 박주원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그러나 4분 뒤 김대중의 헤딩 슈팅으로 선제 실점했다.

대전은 후반전 들어서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후반 11분 김동찬과 구스타보를 빼는 대신 서동현과 진대성을 투입해 창끝을 더 갈았다.

그러나 후반 24분 케빈에게 두 번째 실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서동현이 후반 28분 서동현의 추격골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42분 케빈이 거친 파울로 퇴장당하는 바람에 수적 우세까지 점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완델손의 동점골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이끌어 갔다.

 

대전은 연장전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승부를 보려 했다. 그러나 연장 전반 8분 김도혁에게 실점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