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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6경기 연속골’ 대전시티즌, 충주 험멜에 1-1 무
작성자 : 관리자2016-05-21 | 조회 1544

대전시티즌이 김동찬의 6경기 연속골을 이어가며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이어진 실점으로 승리를 이루지 못했다.

 

대전은 21일 오후 3시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충주 험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대전은 후반 8분 김동찬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으나, 충주가 후반 13분 김신에게 실점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충주가 경기 초반부터 김도형과 박지민의 측면 돌파로 고전했지만, 장클로드와 실바가 버틴 대전의 수비진에 이어 저지 당했다.

 
이후 대전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대전은 전반 중반 이후 라인을 바짝 올려 전방 압박을 시도했고, 이를 통해 김동찬과 완델손이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잡으며 충주를 괴롭혔다. 대전은 비록 선제골로 연결하지는 못했으나 중원서 아기자기한 패스를 통해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대전은 후반 초반 완델손이 느닷없는 돌파로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고, 이영창 골키퍼의 다급한 선방 이후 튕겨져 나온 공을 오창현이 재차 드리블하다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상대 수비 깊숙한 진영서도 과감한 슈팅과 드리블을 시도한 게 유효했다. 키커로 나선 김동찬은 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김신의 첫 번째 슈팅에 의해 동점골을 내주고 만다.


대전은 결승골을 위해 구스타보와 조예찬을 중심으로 연계 플레이를 이어갔으나, 승리를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결국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한 채 1-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