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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적극적 공세에도 고양과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2016-06-04 | 조회 1661

대전 시티즌이 적극적 공세에도 불구하고 고양 자이크로와의 맞대결에서 비겼다. 대전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5라운드 고양과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대전은 4승 3무 6패 승점 15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대전은 김동찬, 완델손을 중심으로 고양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4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김동찬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반 20분에는 대전이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김동찬이 감각적인 헤딩 슈팅으로 고양의 골문을 겨냥했다. 1분후 오른쪽에서 고양의 수비를 흔든 대전은 빠른 왼쪽 측면 전환으로 고양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계속해서 대전은 최전방 김동찬을 중심으로 빠른 역습 공격을 시도하며 고양의 수비를 곤란하게 했다. 전반 38분에는 조예찬의 패스를 받은 김동찬이 골대를 맞추는 슈팅으로 고양의 골망을 겨냥하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대전이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3분 김동찬이 오른쪽에서 날아온 낮고 빠른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최문식 감독은 최전방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3분 박대훈을 불러들이고 서동현 투입해 득점을 위한 고삐를 당겼다. 서동현은 투입 2분 만에 김동찬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전달하며 고양을 위협했다. 대전은 후반 막판까지 득점을 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대전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