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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FC안양 원정에서 0-0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2019-09-16 | 조회 685



대전시티즌이 FC안양 원정에서 무실점 저력을 발휘했다.
 
대전은 3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원정에서 안양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3-4-3으로 응수했다. 안토니오, 키쭈, 김승섭이 공격진을 구성했다. 박민규, 김태현, 박수창, 황재훈이 미드필더로 섰다. 이정문, 이지솔, 이인규가 스리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박주원이 꼈다.
 
과감한 슈팅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 1분 대전의 박수창이 직접 프리킥으로 첫 슈팅을 기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양의 공세가 매서웠지만, 안정된 수비로 잘 막았다. 박주원이 전반 38분 이정빈의 슈팅과 42분 채광훈의 중거리 슈팅을 연이어 막아내며, 전반을 0-0으로 마칠 수 있었다.
 
후반전에도 대전은 웅크리고 있었지만, 안양의 틈을 파고들려 했다. 후반 5분 안토니오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이 안양 골키퍼 양동원의 몸에 맞고 나갔다.
 
후반 23분 문전을 파고든 안토니오의 왼발 슈팅은 양동원의 선방에 아쉽게 막혔다. 끝까지 결승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0-0 무승부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