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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실전같은 리허설로 홈 개막전 사전점검 완료!
작성자 : 운영자2020-04-30 | 조회 460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던 K리그 개막이 확정되며 대전하나시티즌이 실전과 같은 리허설로 일찌감치 홈 개막전 점검을 마쳤다. 

대전은 29일 18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주FC와의 연습경기에서 5월 17일 홈 개막전에 대비한 홈경기 리허설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과 달라진 경기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경기는 실전 경기처럼 진행됐다. 입장 단계에서부터 선수단과 미디어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입장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대응 메뉴얼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경기 전 진행된 황선홍 감독의 인터뷰 역시 프로축구연맹의 취재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외에서 취재진과의 거리를 2M 이상 이격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새롭게 리뉴얼한 전광판 시스템도 이날 첫선을 보였다. 구단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디자인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전과 동일하게 운영됐다.선수단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 도입한 그라운드 ENG카메라도 시범운영하며 현장의 역동성을 더했다. 또한 선수 입장 전, 2020시즌 선수소개 영상을 첫 공개하며 선수단에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스폰서 광고효과 극대화 및 역동적인 경기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3면 LED보드도 가동되어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한 무관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뛰어야 하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최대한 연출하기 위해 대전의 고유 응원문화인 대전박수와 서포터즈들의 현장응원가를 편집한 음원을 경기장에 송출했다. 이날 경기 후반전에 시험 적용하여 현장음 유무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실전과 같은 리허설로 개막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한 대전은 보완점을 반영해 더욱 완벽한 홈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은 5월 9일(토) 수원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대망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