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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에 0-5 패...리그 8위 유지
작성자 : 관리자2019-05-05 | 조회 1113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에 패했다.

대전은 5 오후 3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하나원큐 K리그2 2019’ 10라운드 부산과 홈경기에서 0-5 패했다. 대전은 승점을 쌓지 못하며 리그 8위에 머물렀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인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가도에프, 키쭈, 박인혁이 최전방을 구성했다. 박수창, 이정문, 윤용호가 중원을 허리에 포진됐고, 박수일, 이지솔, 윤경보, 김예성이 수비를 구축했. 골문은 김진영이 지켰다.


대전은 경기 시작부터 부산을 강하게 압박했다. 박인혁과 가도에프가 측면으로 크게 벌리며 경기장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공격수 키쭈도 측면 중앙을 가리지 않고 대전의 공격 전개를 도왔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던 전반 15 대전은 코너킥 상황에서 노보트니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앞선 상황에서 이지솔이 팔꿈치에 가격당했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득점은 인정됐다.

대전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실점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주도권을 쥐는 듯했다. 그러나 전반 24 노보트니에게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32분에는 이정협에게 추가 실점까지 헌납했다.

대전은 전반 41 이정문을 빼고 산자르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곧바로 가도에프의 슈팅이 나오며 분위기를 재정비했다. 전반전은 0-3으로 마쳤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부산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다. 후반 4 박수일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이어, 후반 5분엔 키쭈의 헤딩이 수비수를 맞고 골대를 빗나갔다.

후반 초반 부산은 페널티박스에 머무르며 대전의 공격을 막는 급급했다. 득점이 터지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후반 10 역습을 시도한 부산은 이정협이 팀의 4번째 골을 터트리며 달아났다.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고종수 감독은 후반 13 가도에프를 빼고 유해성을 투입했다. 후반 16분에는 윤용호를 불러들이고, 윤성한을 내보냈다. 젊은 선수들을 투입한 대전은 왕성하게 움직이며 부산 골문을 노렸다.

이후 경기는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다. 대전에 악재가 따랐다. 후반 41분엔 이지솔이 상대 선수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해 퇴장 당했다. 수적 열세에 몰린 대전은 후반 추가 시간 부산의 역습을 허용했고, 이동준이 득점했다. 결국 경기는 5-0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