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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대 절대 우위→8경기 무승 끊어라...대전하나시티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
작성자 : 관리자
2026-07-24|조회 338


대전하나시티즌은 '뒤는 없다'라는 각오로 김천전에 임해야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2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20(4승 8무 7패)을 획득해 9위에 올라있다.

황선홍 감독은 전북 현대전에 앞서 "상황은 좋지 않지만 포기하거나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
대전은 계속 성장해야 하는 팀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하자고 했다"라고 하면서 "반등 마지노선은 향후 2~3경기 정도다.
광주와의 홈 경기 전까지는 반드시 반등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하면서 8월 2일 광주전까지 승리를 무조건 얻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단 전북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위기를 넘긴 가운데 후반 주민규, 마사 등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는데
결국 득점에 실패했다.
실점도 하지 않으면서 0-0으로 비겼다. 후반기 들어서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패하지 않고 있지만 승리도 없다.
무승 기록은 8경기(5무 3패)로 늘어났다.

이제 김천과 맞대결을 펼친다. 황선홍 감독이 직접 마지노선을 밝힌 만큼 김천전은 승리를 하고 홈으로 가 광주를 잡고 홈 무승도 끝내는 것이
대전 입장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다. 황선홍 감독은 "승리가 없는 기간이 길다. 김천전 무조건 이기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천은 대전과 마찬가지로 8경기 무승이다. 4무 4패를 기록 중이며 11위에 위치 중이다. 또 홈에서 승리가 없다.
현재까지 홈 9경기를 치르면서 6무 3패에 그쳤다. 김천 원정에 나서는 대전은 올 시즌 원정에선 9경기 4승 3무 2패(14득점 6실점)로 강했다. 

또 김천을 상대로 좋은 기억이 많다. 최근 10경기에서 만나 5승 4무 1패를 기록하면서 16득점 7실점을 올렸다.
대전은 성적이 좋지 못할 때도 김천전에선 승점을 획득했다. 극적인 반등을 노리는 대전에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전북전 승리하진 못했으나 울산 HD전에서 2-0으로 이기다 2-2로 비겨 자칫 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건 고무적이다.
수비가 안정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디오고, 주민규, 마사 등을 앞세워 김천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김천을 잡고 8경기 무승을 끝낸다면 홈 경기 광주전에서도 더 힘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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