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정재희-루빅손 골...대전하나시티즌, 울산 상대 짜릿한 2-1 역전승!
작성자 : 관리자
2026-08-28|조회 19
대전하나시티즌에 위닝 멘털리티가 장착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에서 울산 HD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은 승점 32(8승 8무 9패)를 얻어 9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 조성권, 하창래, 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로 서진수, 정재희가 출전했다. 중원엔 이순민, 김봉수가 위치했다. 투톱은 마사, 디오고가 선발로 나선다.
김민수, 임종은, 강윤성, 밥신, 김준범, 박병찬, 주민규, 루빅손, 주앙 빅토르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분 마사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전반 5분 마사가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7분에는 정재희와 디오고가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8분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공을 정재희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17분 디오고가 슈팅을 시도했고, 21분에는 마사의 패스를 받은 디오고가 다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2분 이명재의 프리킥을 서진수가 헤더로 연결했고, 35분 마사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전반 43분에는 이순민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대전은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문환과 디오고를 빼고 강윤성과 주민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3분 조성권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먼저 끌려갔다. 대전은 흔들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14분 이순민의 집념으로 만들어진 기회를 이명재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후반 19분에는 김봉수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서진수가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18분 마사 대신 루빅손을 투입하면서 서진수를 중앙으로 이동시켰고, 주민규와 함께 공격을 이끌도록 했다.
이후에도 대전은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갔다. 후반 34분 김준범을 투입했고, 37분에는 하창래 대신 밥신을 넣으며 공격 숫자를 늘렸다.
후반 39분 주민규의 슈팅을 시작으로 40분 밥신과 주민규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42분에는 정재희까지 슈팅을 시도했다. 대전은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3분 정재희가 세컨드볼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3분 뒤 정재희의 크로스를 루빅손이 헤더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뜨렸다. 경기 내내 공격을 포기하지 않은 대전은 극적인 2-1 역전승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