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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수 추격골 넣었지만...대전하나시티즌, 제주 원정서 1-3 패배! 연승 끝
작성자 : 관리자
2026-09-04|조회 41


대전하나시티즌은 아쉬운 패배로 8월을 마무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에서 제주 SK에 1-3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승점 32(8승 8무 10패)를 유지해 9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조성권, 강윤성이 구성했다.
중원엔 이순민, 김봉수가 위치했다. 좌우 윙어로 루빅손, 정재희가 출전했다. 투톱은 주민규, 마사가 구축했다. 김민수, 박규현, 하창래, 밥신,
김준범, 서진수, 박병찬, 김현욱, 디오고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제주에 대전은 맞대응을 펼쳤다. 이창근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한 대전은 반격을 이어갔다.
전반 17분 강윤성의 크로스가 나왔고 정재희가 슈팅을 했는데 이창근이 선방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전반 29분 아이아스에게 실점했다. 

대전은 동점골을 노렸다. 전반 35분 강윤성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36분 주민규 크로스가 마사 헤더로 이어졌는데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44분 마사의 완벽한 크로스가 정재희 슈팅으로 연결됐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주민규가 정운에게 밀려 넘어졌는데 VAR 후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은 대전이 0-1로 끌려간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정재희, 마사를 빼고 김준범, 서진수를 투입했다. 후반 6분 치나리에게 실점해 0-2로 끌려갔다.
후반 13분 부상을 당한 김봉수와 함께 주민규가 나가고 디오고, 밥신이 투입됐다. 후반 15분 김준범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제주의 수비를 좀처럼 뚷지 못했다. 후반 29분 김준범 슈팅은 굴절되어 코너킥이 됐다.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서진수 골이 나오면서 대전은 흐름을 잡았다. 대전은 일방공세를 펼쳤으나 골은 없었다.
후반 45분 조성권이 빠지고 하창래가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은 10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디오고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종료 직전 네게바에게 프리킥 실점을 하면서 경기는 대전의 1-3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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