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차세대 수비수 김도연(U-18, 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전격 이적한다.이번 이적은 하나금융그룹의 구단 인수 이후 배준호, 윤도영(이상 잉글랜드)에 이어 유럽 빅리그 진출을 성사시킨 세 번째 해외 이적 결실이자, 구단 유스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다.대전 유스 U-15와 U-18을 차례로 거친 김도연은 올 전반기인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현대 축구에서 희소성이 매우 높은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 로서,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 왕성한 활동량, 뛰어난 동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