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HOME>YOUTH>YOUTH 소식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책임지다" U15 임병석 AT트레이너
작성자 : 관리자
2026-09-23|조회 31

대전하나시티즌 U15 선수들의 곁에는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책임지는 AT 트레이너가 있다. 부상 예방과 재활, 컨디션 관리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고민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는 임병석 AT 트레이너를 만났다. 그를 만나 선수들을 관리해온 과정부터 이번 챔피언십 우승의 순간까지, 그 여정을 함께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자기소개와 현재 팀에서 맡고 계신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전하나시티즌 U15에서 AT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임병석입니다. 현재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재활, 컨디션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AT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 현재 대전하나시티즌 U18 GK 코치로 계신 권순태 코치님을 보면서 축구선수라는 꿈을 키웠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면서 선수의 길을 포기하게 되었고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축구를 워낙 좋아했던 만큼 축구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고등학교 때 의무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선수들의 건강과 회복을 돕는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이후 물리치료사로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는 대전하나시티즌 U15에서 AT 트레이너로 선수들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성향이 선수들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 AT 트레이너라는 직업과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U15연령을 맡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을 경험하며 AT 트레이너로서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싶었습니다. 특히 U15는 신체적, 기술적으로 성장해가는 시기인 만큼, 이 시기의 선수들을 관리하며 AT 트레이너로서 경험을 넓히고자 U15 연령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 성장기에 있는 U15 선수들에게 자주 발생하거나 특히 주의가 필요한 부상은 무엇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성장기 선수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가 오스굿 슐라터병(Osgood-Schlatter Disease)?입니다. 대부분 성장기의 아이들이 키가 갑자기 크면서 뼈의 성장 속도를 근육과 힘줄이 따라가지 못해 무릎 주변에 부담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선수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부상을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부상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버스 노르딕 컬(Reverse Nordic Curl)?이나 코펜하겐 어덕션(Copenhagen Adduction Exercise)?과 같은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면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이전부터 많이 나와 있어 선수들에게 이러한 예방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또한 부상을 당하기 전에 선수 스스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체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의 기능과 움직임이 잘 갖춰져 있어야 경기 중에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성장기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은 성인 선수와 신체적 특성이 다른데, U15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특히 주의하거나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프로 선수들은 각자 본인만의 루틴이 있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서 보강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소년 선수들은 아직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수들에게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채우고 자신의 몸을 위해 꾸준히 보강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직 본인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제가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운동을 알려주는 편입니다. 일종의 ‘숙제’를 내주는 것인데 선수들이 직접 보강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 하도록 하고 그 영상을 확인하면서 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소년 선수와 성인 선수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의 몸과 성장을 위해 얼마나 스스로 투자하고 관리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태도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유소년 선수들이 조금씩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의 컨디션뿐만 아니라 멘탈적인 부분까지도 케어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계신가요?


 

선수들 중에는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고 그렇지 못한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고민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오히려 부담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장난도 치고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선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선수들도 있는데 그럴 때는 최대한 잘 들어주려고 합니다. 선수들의 마음이 편안해야 운동장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때로는 어르고 달래듯이 편안하게 대해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기가 많이 죽어 있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제가 먼저 다가가는 편입니다. 그래도 계속 어려움을 겪는 것처럼 보일 때는 개별적으로 불러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선수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는 것도 AT 트레이너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선수의 ‘빠른 복귀’와 ‘완전한 회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의 복귀 시점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저의 목표이자 제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을 최대한 건강한 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복귀하는 것보다는 선수의 몸을 최대한 건강하게 만들어서 복귀시키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재활은 단순히 시간이 지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통증을 가지고 운동을 진행하면서 회복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통증 정도를 0부터 10까지로 설정한다면, 0은 전혀 아프지 않은 상태이고 10은 매우 심한 통증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선수들이 운동할 때 통증이 1~2 정도까지는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재활 운동을 진행하도록 하고 통증이 3~4를 넘어가면 운동을 중단하거나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선수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강도에서 꾸준히 운동하다 보면 회복 속도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유소년 선수들은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대사 속도가 빠르고 성인 선수에 비해 회복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재활 운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심리적으로도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판단되면 복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선수에게 갑작스러운 부상이 발생했을 때, AT 트레이너로서 어떻게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시나요?


 

AT 트레이너는 공부할 때부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경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수가 부상을 입었을 때 ‘지금 내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판단합니다. 만약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상황이라는 결론이 나오면 지체하지 않고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편입니다. 제 직업에서는 제가 당황하는 모습을 선수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AT 트레이너가 불안해하거나 당황하면 선수 역시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려고 합니다



 

- 경기나 대회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관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시고, 선수들에게는 주로 어떤 부분을 확인하시나요?


 

경기 전날에는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들을 미리 점검하고 식사 중이나 경기 중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처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약품들도 준비합니다.


 

리그나 대회에서는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어 괜찮지만 타지에서 훈련이나 경기를 진행할 때는 주변에 어떤 병원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응급실 위치까지 알아두는 편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스포츠인 만큼 열사병이나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대비도 꼼꼼하게 하려고 합니다.


 

또한 신체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도 신경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 전에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말들을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 이번 챔피언십에서는 U15와 U14 모두 격일로 경기가 진행됐는데 짧은 경기 간격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식사’와 ‘수면’이었습니다. 회복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많이 신경 썼습니다.


 

다음으로 신경 썼던 부분은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3학년 선수들의 경우 진학과 관련된 고민이 있을 수 있고 어떤 선수들은 몸이 아파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선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선수마다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인 부분과 사회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수들이 위축될 수도 있었으며 아직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 이러한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치료실에 왔을 때 도수치료와 같은 매뉴얼적인 치료를 진행하면서 몸을 회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데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선수들이 신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챔피언십 기간 동안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있었나요?


 

여러 유형의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토너먼트에 올라가는 것 자체를 기대하며 설레하는 선수들이 있었던 반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위축되고 걱정하는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컨디션을 조금 더 끌어올리고 회복하기 위해 치료를 목적으로 찾아오는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경기 전후로 자신의 컨디션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치료를 받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는 것을 선수들도 직접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받으려는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우승하는 과정에서 AT 트레이너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지금 돌이켜보면 우승 자체보다 그 과정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훈련을 정말 강도 높게 진행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훈련을 하다 보면 몸이 조금 무겁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경기는 이길 수 있었지만 선수들 입장에서는 신체적으로 힘든 순간도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선수들도 있었기 때문에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운동을 힘들어하는 선수들이 끝까지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선수들의 멘탈적인 부분까지 관리하는 과정도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선수들이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내고 대회를 끝까지 치러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그 과정 하나하나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우승을 확정한 순간 선수들이 정말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서로 껴안고 기뻐하며 웃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선수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떠올랐고 그 모든 과정을 잘 이겨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과정 끝에 선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AT 트레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T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겉으로 보기에는 멋있어 보일 수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힘든 순간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이 일이 정말 재미있고 설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AT 트레이너를 꿈꾸는 분이라면 무엇보다 이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이 확실하다면 이 직업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AT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조언보다는 AT 트레이너라는 일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다른 곳에 파견을 나가거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보다는 이 일을 정말 좋아하고 해보고 싶다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AT 트레이너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단기적인 목표는 프로팀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언젠가 제 이름을 건 센터를 차려 제가 추구하는 재활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선수들의 회복과 재활에 조금 더 깊이 있게 집중하면서 제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마지막으로 대전하나시티즌 U15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우선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축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챔피언십을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잘 이겨내고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아 정말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와 다양한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겠지만 지금처럼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느 곳에서 어떤 선수가 되든 건강하게 오랫동안 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진심을 다하고 있는 임병석 AT 트레이너. 그는 경기 전에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경기 후에는 몸 상태를 살피며 회복을 돕는다.


 

그는 때로는 힘든 순간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고 때로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이끌어주는 사람이다. 경기장 안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의 고민과 성장까지 함께 바라보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축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주고 있다.



 

글: 2026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김나영



 

사진: 2026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김나영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