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과 함께 3연승을 질주 중인 대전 시티즌의 조진호 감독이 흥분을 가라앉히며 방심을 경계했다.대전은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9점을 기록해 2위로 올라서며, 선두 FC안양(승점 10점)을 승점 1점 차로 바싹 추격했다.조진호 감독대행은 “홈에서 승리해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3연승 했지만, 지금이 시작이기에 방심하지 않고 충주 원정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덤덤한 승리 소감을 밝혔다. 어려운 상대 광주를 승리로 이끈 대전은 전력이 약한 충주(19일, 원정), 부천(27일, 원정)과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내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