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완 감독이 무뎌진 공격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대전은 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7R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최근 3연패에 빠지며, 13위 강원을 제치는 것은 물론 12위 대구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김인완 감독은 “오늘 원정이지만, 최대한 승점을 따기 위해서 준비했다. 공격이 다른 경기 때 보다 날카롭지 못해 아쉽다. 냉정함을 강조했는데, 위기 상황에서 냉정함이 떨어져 추가실점을 한 것 같다”고 아쉬움이 가득한 경기 소감을 밝혔다.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1득점 밖에 못한 데다, 공격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날카롭지 못했다.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