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완 감독이 전반전에 나온 여러 득점 찬스를 놓친 것을 아쉬워했다.대전은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3월 31일 인천전 2-1 승리 이후 5달 가까이 승리의 맛을 못 보고 있다. 선두 포항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승리를 하고 싶은 대전으로서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전반의 경기 흐름은 대전의 것이었다. 대전은 경기 점유율에서 54%로 앞섰고, 골 찬스도 많이 만들어 냈었다. 그러나 집중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전 포항에 실점을 허용한 원인으로 이어졌다.김인완 감독 역시 이에 아쉬워하며 “전반전 찬스를 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