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K리그 선수 추가등록기간 마지막 날인 7월 30일, 대전시티즌은 수비수 이정열의 영입을 끝으로 전력보강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등록기간 동안 대전이 영입한 선수는 테하, 김병석, 이정열, 정연웅, 노용훈 총 5명이다. 외국인 공격수 테하(등번호 11)와 미드필더 김병석(등번호 37)은 이미 K리그 경기에 나서 팬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두 선수는 이적 후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대전에서 뛰다 올해 강원으로 이적했던 미드필더 노용훈(등번호 35)이 다시 대전으로 돌아왔다. 중원에서의 패스플레이가 강점인 노용훈은, 대전에 합류한 후 꾸준히 연습경기에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