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브라질 공격수 테하(29, Alex Barbosa de Azevedo Terra)를 영입했다. 호주 A리그 멜버른 하트에서 이적하는 테하는, 2002년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10년 동안 브라질과 호주 리그에서 활약해 왔다. 167cm, 65kg의 작지만 다부진 체격으로, 빠른 스피드와 돌파능력이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이다. 빠른 적응을 위해 이미 팀 훈련에 합류한 테하는, 7월 중 경기에 투입될 전망이다.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빠른 전력 보강을 위해 기존 ‘레오’ 선수를 보내고 일찌감치 외국인 선수 영입을 시작했다. 테하는 성실하고 친화력이 좋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