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의 새로운 비전인 ‘탄소중립리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월 열린 2021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후원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탄소중립리그’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탄소중립’이란 개인이나 회사, 단체의 활동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탄소는 산림, 습지 등을 통해 흡수 또는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이 0이 되도록 한다는 의미로, 이를 위해 연맹은 K리그 관련 탄소배출량 평가 실시, 경기장 내 일회용품 감소,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 확대 등의 목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