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박용지를 영입하며 공격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진고-중앙대 출신의 박용지는 대학 시절부터 U-20, U-23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3년에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의 유일한 대학생 선수로 선발되어 데뷔 경기였던 우즈베키스탄전, 교체 투입 9분 만에 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대학 시절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2013년 울산현대 축구단에 입단한 박용지는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데뷔 첫해, 16경기에 출장했다. 이후 부산아이파크(2014~2015), 성남FC(2015~2016), 인천유나이티드(2017~2018), 상주상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