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흥실 감독이 2일 오전 11시 대전월드컵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흥실 감독은 “이 자리에 있게 해 주신 허태정 구단주님, 그리고 최용규 대표이사님께 감사하다. 함께 일하게 된 구단 직원들도 반갑다. 앞으로 하나, 하나 두드리면서 조금씩 팀을 변화시킬 것이다. 현재 팀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구단, 선수들, 팬들이 함께 새로운 대전시티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이하 일문일답여러 후보군, 가운데 최종 선임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대전의 감독직 제의가 왔을 당시, 믿음을 보내준다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다. 구단 측에서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