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25일, 덕암축구센터에서 단국대 교양교육대학 김선명 미술심리치료 교수를 초청해, 선수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미술심리치료는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는 심리치료기법으로 단순한 강의 형식이 아닌, 자기표현, 커뮤니케이션, 집단 응집력을 향상을 위해 선수단이 직접 미술, 쓰기, 만들기 등의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축구는 선수간에 높은 상호작용을 요하는 단체 종목 인만큼, 구성원간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미술상담기법을 통해, 선수들이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억압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하고, 이를 통해 팀원들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 상호이해, 신뢰감을 형성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