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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5라운드가 열린 7일 대전의 오후는 4월의 여느 때와 달랐다. 예상치 못한 추위에 관객들은 두꺼운 담요와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며 경기를 기다렸다. 비록 궂은 날씨였지만 몸을 푸는 양 팀 선수들의 눈빛에는 비장함이 엿보였다. 상주는 원정 2연승을 위해, 대전은 시즌 첫 승에 목말라있기 때문이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경기는 이용성주심의 휘슬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이 날 홈팀 대전U-18(충남기계공고)는 4-1-4-1의 전형으로, 원정팀인 상주U-18(용운고)는 4-3-3을 들고나왔다. 균형은 예상보다 일찍 깨졌다. 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이 빠른 선취골을 뽑아낸 것이다.
작성일2018-04-11
조회수3532
대전시티즌이 11일, 대전중앙초등학교를 찾아 2018년 ‘자주자주 축구클리닉’을 첫 시행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주자주 축구클리닉’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전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단결성 배양을 위해 기획된 ‘자주자주 축구클리닉’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20개 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작성일2018-04-11
조회수3434
대전시티즌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청양군 화성면 화암리에서 열린 ‘제73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대전·세종, 충청지역 국유림 551㏊에 156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직원, 임업인, 충남대 교직원 및 재학생, 지역주민, 지역 초교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 면적에 낙엽송 6000
작성일2018-04-05
조회수3395
대전시티즌의 신예 수비수 이지솔이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U-19세 국가대표팀(감독 정정용)에 선발됐다이지솔은 고교시절부터 U-15, U-17, U-19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두각을 나타내던 유망주로, 올 시즌 대전에 입단했다. 지난 1월, U-19 대표팀 동계 전지훈련 소집에 이어, 이번에도 부름을 받게 되었다. 이지솔은 뛰어난 대인방어능력를 갖추고 있으며, 점프력이 좋아 공중 장악에 능하다. 어린 선수답지 않은 빠른 판단력과 위기대처능력도 장점으로 꼽힌다.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이지솔은 “다시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이제는 구단 소
작성일2018-04-04
조회수3444
대전시티즌이 광주FC 원정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째와 함께 순위도 끌어올렸다.대전은 1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5라운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승 3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수원FC를 제치고 7위에서 6위로 순위 상승했다. ▲선발라인업대전(4-1-4-1): 임민혁(GK) – 김예성, 고명석, 안재준, 백종환 – 오장은 – 가도에프, 이준호, 박수일, 김성주 – 박인혁▲경기 리뷰광주는 홈 이점을 앞세워 대전을 압박했다. 전반 10분 이민기의 오른발 슈팅으로 시작으로 19분 김동현이 슈팅했지만 골로 잇지 못했다.양
작성일2018-04-03
조회수3307
고종수 감독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대전 시티즌은 2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4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0-1로 패했다. 2연승에 실패한 대전은 1승3패(승점 3)로 6위를 지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종수 감독은 “상대팀 분석을 통해 잘 준비를 했는데, 실수로 선제골을 줘서 아쉬웠다. 실수한 안재준 선수는 경기를 뛰든 안 뛰든 간에 모범을 보이는 선수였다. 실점 장면 외에는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 35분 김진영 선수의 퇴장이 아쉬웠다. 고 감독은 “실수를 해서 실점을 하긴 했지만 분명히
작성일2018-03-25
조회수3264
감격적인 첫 승에 성공한 대전시티즌이 2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서울이랜드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상대의 강한 전방 압박에 초반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31분 페드로의 페널티킥 골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2연패를 끊고자 하는 대전의 간절함이 통했다. 서울이랜드 선수 2명이 퇴장당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대전은 서울이랜드(슈팅 7개)의 2배에 달하는 13개의 슈팅(유효슈팅 4개)을 시도하며 그 간절함을 표출했다.  대전 고종수 감독도 선수들의 간절함이 승리의 비결이라 평했다. 고 감독은 “상대의 2명
작성일2018-03-22
조회수3304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대전시티즌 U-18” 지난 2월에 있었던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를 4강으로 마무리 한 충남기계공고. 본 대회 4강이상의 성적은 201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점을 볼 때,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결과였다. 그러나 선수진과 코치진에게서 성취의 미소는 볼 수 없었다. 오히려 결승의 문턱에서
작성일2018-03-20
조회수3370
대전 시티즌 고종수 감독은 첫 승에도 담담했다. 절실한 마음은 컸지만, 그만큼 마음도 무거웠다. 대전은 18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고종수 감독의 첫 승. 2연패 뒤 1승을 챙긴 대전은 승점 3점으로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종수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를 잘 준비했다. 절실한 마음이었다. 2연패 뒤 절실한 마음으로 정말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종수 감독은 승리 후에도 표정이 좋지 않았다. 고 감독은 “상대가 퇴장 당하는 상황에서 공을 소유하는 시간을 많이
작성일2018-03-18
조회수3223
대전시티즌,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MF 가도에프 영입 대전시티즌이 아시아쿼터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드필더 가도에프(Shohruh Gadoev)를 영입했다. 가도에프는 2012년 우즈베키스탄 리그 FC 나사프에서 데뷔했다. 바레인 프리미어리그 무하라크, 우즈베키스탄 명문팀인 분요드코르, 부하라 등을 거치며 136경기(리
작성일2018-03-17
조회수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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