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홈에서 9위 FC안양을 맞아 승리를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 대전은 1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라운드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0-2로 패했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최전방 스리톱에 이호석, 크리스찬, 김정주 카드를 꺼냈다. 신학영, 김대열, 황인범이 중원을 지켰고 박재우, 장준영, 김진규, 김태봉이 포백에 섰다. 골문은 전수현이 지켰다. 홈 팀 대전은 전반 초반부터 안양 골문을 향해 전진했다. 중원 황인범에서 시작, 측면과 최전방 이호석-크리스찬으로 연결되는 공격 전개로 몸을 끌어올렸다. 안양은 전반 7분 김민균의 슈팅으로 대전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