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대전 수비의 핵심으로 팀을 이끈 주장 박진옥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박진옥을 “파이브백의 측면에 포진해 수비 강화와 함께 공격 시 ‘빌드업’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했다.
올시즌 대전의 주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박진옥은 K리그에서 통산 159경기에 출장한 베테랑 수비수다. 날로 점점 단단해지고 있는 대전 수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박진옥은 3백과 5백을 오가는 대전 수비를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동시에 경기 전체 운영을 이끌고 있다. 대전이 계속해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데 주장 박진옥이 꾸준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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