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완 감독이 강원FC전 극적인 무승부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대전은 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0라운드에서 후반 40분 주앙파올로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이뤄냈다.
김인완 감독은 "오늘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원이 첫 승이 없고 홈 경기였다. 초반에 쉽게 실점하는 바람에 힘들었다. 주앙파울로 역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며 이날 경기력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전반전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김인완 감독은 "남궁웅과 김오규의 강원 측면 수비 뒷공간을 노리라고 주문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며 전반전 부진 이유를 설명했다.
김인완 감독은 후반전 교체 투입한 선수들이 제 몫을 다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윤준하를 투입하며 이동현 뒤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라고 주문했다. 이것이 잘 이뤄진 것 같다. 전반전보다 후반전 경기력이 더욱 좋았다"고 선수들의 투혼을 추켜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