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NEWS>구단뉴스

김인완 감독, “연패에도 응원해준 팬들에게 죄송하고 고맙다”
작성자 : 관리자
2013-06-30|조회 1731

김인완 감독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점에서 고개를 숙였다.

대전은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39분 정성훈의 만회골로 따라잡았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김인완 감독은 “선제 실점 시 수비집중력이 떨어져 사람을 놓친 것과 두 번째 실점 장면에서 실책으로 인한 점은 아쉬웠다”며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포기하지 않았다. 정성훈이 득점을 해줬고, 동점골을 넣으려고 노력한 부분에서 잘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씁쓸한 경기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이날 패배 했지만, 정성훈을 중심으로 공격전개가 활발해 진 점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반면 측면과 미드필더들의 연계 플레이가 잘 이뤄진다면, 공격에서 날카로움을 찾을 것으로 본다.

김인완 감독은 이에 대해 “주앙파울로에게 기대를 많이 했으나 부진했다. 김병석은 전반전에 자기 역할을 했지만, 후반에 실수하면서 교체했다. 상대 측면 좌우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한 것 같다. 시야를 넓게 보면서 전진 패스를 하는 부분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과제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연이은 무승 부진에도 성원을 아끼지 않은 팬들에게 고마움과 죄송함을 내비쳤다. “부진한데도 운동장에서 찾아와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맙고 죄송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