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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 감독, “최전방 공격수 추가 영입할 것”
작성자 : 관리자
2013-07-06|조회 1852


대전 시티즌 김인완 감독이 결정력 개선을 위해 최전방 공격수 영입의 뜻을 내비쳤다.

대전은 6일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9점이 된 대전은 최근 13경기 연속 무승(5무 8패)에 빠지면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김인완 감독은 “리그 17경기를 치르면서 처음으로 무실점 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대전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주앙파울로-김병석-플라타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는 날카로운 돌파와 슈팅으로 위력을 더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날린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가거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부진 탈출의 희망이 보였으나 골이 터지지 않았다.

김인완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김병석은 공격에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움직임이나 볼키핑은 좋았는데 결정력이 문제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K리그 데뷔전을 가진 플라타에 대해서는 “움직임이나 스피드는 좋았다. 볼을 빼앗겼을 때 적극적으로 나선 부분도 뛰어났다. 단 팀에 조금 더 녹아 들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인완 감독은 “득점력이 문제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다. 전방에서 상대에 위협이 될 수 있고, 결졍력이 뛰어난 선수를 물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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