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토) 열린 대전시티즌과 부산아이파크의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모두 빼어난 활약을 보인 이웅희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이웅희를 “공수를 오가며 안정적 플레이를 펼쳐 팀의 연패행진을 끊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했다. 이웅희의 위클리 베스트11 선정은 지난 11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다.
‘대전의 아들’ 이웅희는 중앙초등학교 - 봉산중학교 - 유성생명과학고 - 배재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전시티즌에 입단한 대전 토박이 선수다. 2011년 입단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든든한 주전 수비수로 도약했다. 올시즌에는 대전시티즌을 대표해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등 대전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