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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 감독, “포기하지 않은 모습, 큰 수확”
작성자 : 관리자
2013-08-04|조회 1792


대전시티즌 김인완 감독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대전은 4일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먼저 두 골을 내줬고, 허범산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아리아스, 윤원일의 연속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


경기 후 김인완 감독은 “전반 막판과 후반 초반 내리 실점하며 흔들렸지만 이후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고, 강한 의지가 무승부로 이어졌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측면 공격수로 나선 아리아스는 0-2로 뒤진 후반 9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터치 후 슈팅 해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빠른 스피드로 성남 측면을 공략했다.


김인완 감독은 “성남전을 앞두고 공격진에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콤비 플레이에 중점을 뒀다. 아리아스와 플라타는 제 몫을 해줬다. 특히 퇴장 당한 상황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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