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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 감독, “공격이 날카롭지 못했다”
작성자 : 관리자
2013-09-07|조회 1634

김인완 감독이 무뎌진 공격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7R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최근 3연패에 빠지며, 13위 강원을 제치는 것은 물론 12위 대구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김인완 감독은 “오늘 원정이지만, 최대한 승점을 따기 위해서 준비했다. 공격이 다른 경기 때 보다 날카롭지 못해 아쉽다. 냉정함을 강조했는데, 위기 상황에서 냉정함이 떨어져 추가실점을 한 것 같다”고 아쉬움이 가득한 경기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1득점 밖에 못한 데다, 공격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날카롭지 못했다.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공격의 핵 아리아스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김인완 감독은 이에 “아리아스 공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공격하는데 있어 원활하지 못했다”고 동의했다.


설상가상으로 11일 제주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플라타마저 경고 누적 3회로 결장한다. 김병석이 징계에서 풀려나 제주전에 출장할 수 있는 점은 위안이지만, 공격이 무뎌진 대전으로서는 핵심 선수 한 사람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다. 김인완 감독도 걱정하기는 마찬가지다. “어쩔 수 없다. 최대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며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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