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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박진감 넘치는 그라운드
작성자 : 관리자
2013-11-06|조회 1791



 대전시티즌이 지난 11월 3일(일)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가족 경기운영 요원’ 체험을 시작했다. ‘가족 경기운영 요원’이란, 실제 경기 현장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볼보이와 들것조(의료카트)가 되어 경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참가자는 이정호 아빠와 이한구 어린이, 심재진 아빠와 심찬보 어린이 두 가족이었다. 두 가족 모두 대전시티즌 연간회원으로, 이번 ‘가족 경기운영 요원’ 모집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신청했다고 한다. 아빠들은 “평소에는 아무래도 일 때문에 바쁘다 보니 주말만큼은 꼭 가족과 함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늘 관람석에서만 경기를 보다가 실제 그라운드에 내려오니 전혀 다른 느낌이다. 선수들도 가까이에서 보고, 사인도 받았다. 아들과 경기 내내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기뻐했다. 어린이들은 “의료카트를 타고 운동장을 씽씽 달리니까 참 신기했다. 선수들이 찬 공을 잡는 것도 신기했다. 일요일에 아빠랑 축구장에서 경기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참 좋았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가족 경기운영 요원’은 아빠와 자녀(초 · 중 · 고생)가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수에게 친필 사인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가족 경기운영 요원’ 체험 신청은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http://www.dcfc.co.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 대전시티즌 홍보마케팅팀 (042-824-2002))






 

['가족 경기운영 요원'의 활동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시작하기 전, 오늘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았어요!





경기 진행을 돕는 대전시티즌 유소년 선수들이 입장할 때 '가족 경기운영 요원'들도 함께 입장했습니다.





볼보이와 함께 줄맞춰 서서 관람객들에게 인사도 했습니다.





전반전 초반, 첫 득점의 주인공인 아리아스 선수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가족 경기운영 요원'들이 의료카트에 함께 타고 현장을 도왔습니다.




'가족 경기운영 요원'은 다음 경기에도, 그 다음 경기에도 계속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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