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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대전시티즌, '강팀에 강한' FC안양 상대로 독주체제 굳히기
작성자 : 관리자
2014-05-13|조회 2082
© 출처 : 구단

제 목 : ‘선두’ 대전시티즌, ‘강팀에 강한’ FC안양 상대로 독주체제

굳히기 돌임

 

K리그 챌린지 선두 대전시티즌이 FC안양을 상대로 독주체제 굳히기에 나선다.

 

최근 K리그 챌린지 강호로 꼽히는 대구FC와 안산경찰청을 연달아 홈으로 불러들여 1승 1무의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 대전시티즌은 '신흥 강호' FC안양을 상대한다.

 

대전시티즌은 5월 14일(수)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FC안양은 이번 시즌 3승을 거두며 승점 11점을 기록, 승점 19점을 기록중인 선두 대전시티즌에 뒤처진 4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한층 안정된 전력으로 시즌 초반 선두에 오르는 등 대구, 안산과 함께 K리그 클래식 승격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대전은 최근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고공질주를 펼치고 있다. 지난 대구전에서 주춤했던 '특급 용병' 아드리아노는 안산전 2골로 골 퍼레이드를 다시 시작했다. 다만, 경고누적에 따른 출장정지는 아쉬운 대목이다.

 

공격수 김찬희와 '슈퍼루키' 서명원부터 김종국, 정석민, 임창우, 윤원일, 황지웅, 황진산, 여기에 골키퍼 김선규까지 전 포지션의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어 어느 팀을 상대해도 자신감이 넘친다.

 

반면 FC안양은 부진에 빠졌다.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며 승점을 쌓는 속도가 더디다. 하지만 시즌 초반 강팀 안산 경찰청을 꺾는 등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다 분위기 반전의 1승이 간절해 대전전에서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강팀' 대전이 '강팀에 강한' 안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초반 독주체제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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