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NEWS>구단뉴스

조진호 감독, “상대 역습에 잘 대응해야 1위 유지”
작성자 : 관리자
2014-05-31|조회 1788

 대전 시티즌의 조진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하며,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상대팀들의 강한 견제에 대응하려 했다.

대전은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HIFC과의 현대오일뱅의크 K리그 챌린지 2014 12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팀 내 최다 연속 무패인 11경기 기록을 깼지만, 5연승에는 실패했다. 선두를 유지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연승을 이어가지 못한 점은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조진호 감독은 “원정에서 승점 1점에 만족하면 안되지만, 만족한다. 더운 날씨에 양 팀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아쉬움을 감추려 했다.

대전은 아드리아노, 김찬희, 서명원 등 공격적인 선수들로 꾸리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고양은 선수비 후역습을 통해 대전의 공세를 막아냈고, 틈을 놓치지 않은 역습으로 대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다소 고전한 경기력을 펼친 상황에서 조진호 감독은 좋은 점수를 주지 못했다. 조진호 감독은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뒀고 전술변화를 줬는데, 오히려 상대에 득점 기회를 내줬다. 고양은 수비와 역습을 잘했다. 그런 문제를 잘 풀어가야 선두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고양전에서 나온 문제점 보완 의지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공격의 핵인 아드리아노와 서명원이 고양의 철저한 준비에 의한 수비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이로 인해 선수 기용과 전술 면에서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조진호 감독은 “공격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카드가 없다. 전술적으로 따로 준비할 것이다. 항상 잘 할 수 없으니 미흡한 점을 잘 정리해 나갈 것이다”고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