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NEWS>구단뉴스

서명원, “부진 극복은 성장하기 위한 발판"
작성자 : 관리자
2014-06-07|조회 1937

 ‘슈퍼루키’ 서명원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활짝 웃었다.

대전은 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3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대전은 최근 12경기 동안 무패 행진을 달리며, 극강의 면모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의 시작과 마침표는 서명원이 찍었다. 그는 전반 34분 부천 미드필더 김륜도가 걷어낸 볼을 절묘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대전은 다시 한 번 연승 행보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서명원은 “오늘 힘든 경기였지만,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는 것 같다. 후반전에 밀렸으나 수비수 형들이 버텨주고, 감독님과 코치 선생님들의 독려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에 기뻐했다.

올 시즌 초반 대전의 뜨거운 이슈는 서명원이었다. 한국 축구를 빛낼 기대주로 손꼽힌 서명원은 자유 계약으로 대전 유니폼을 입었고, 3라운드까지 3골을 터트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그러나 이후 10경기 동안 부상과 상대 수비수들의 강한 견제에 골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프로의 강한 신고식에 마음고생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서명원은 “경기력 부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내가 높이 올라가려면 극복할 필요가 있었다. 형들은 물론 감독님, 코치 선생님, 구단 직원들까지 자신감을 주셨고, 오늘 골을 넣을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서명원은 이날 골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이 세운 공격포인트 10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올 시즌이 아직 두 바퀴를 채 돌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과 부진만 극복한다면 그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는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이 목표였는데, 15개로 늘려야 할 것 같다. 공격포인트를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목표가 더 늘 것이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