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노, K리그 챌린지 20R MVP 선정
- 대전시티즌, MVP, 위클리 베스트 휩쓸다!
지난 7월 26일 열린 대전시티즌과 충주험멜과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끈 공격수 아드리아노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이와 더불어 미드필더 정석민, 수비수 윤원일과 임창우가 2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아드리아노를 “2득점, 2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리그 20호 골 고지에 올라섰다.”라고 평가하며 20라운드 MVP에 선정했다. 아드리아노는 8라운드와 18라운드에서도 MVP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아드리아노는 이날 2골을 더해 시즌 20호 골 째를 달성하며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또한 득점 2위 알렉스(강원FC·12골)와의 격차를 8골로 벌렸다. 무더위 속에서도 아드리아노의 괴물 같은 득점 레이스는 멈출 줄을 모른다.
그리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석민을 “1득점, 공수를 조율하며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고, 결승골까지 터트렸다.”라고, 윤원일을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변함없이 안정감 있는 수비력으로 무실점을 이끌었다.”라고, 임창우를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라고 평가하며 세 선수를 2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했다. 올 시즌 정석민은 3번, 윤원일은 5번, 임창우는 2번째 위클리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시티즌은 2주간의 휴식기 동안 잠시 숨을 고른 후 오는 8월 9일 고양HiFC와의 21라운드 경기에서 홈 전 경기 무패 행진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