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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감독, “3-0 완승에 기뻐”
작성자 : 관리자
2014-10-12|조회 1999

 조진호 감독이 긴 무승 탈출에 웃었다.

대전은 12일 오후 2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1라운드 홈 경기서 3-0으로 완승했다. 승점 63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또한 최근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에서 탈출하며, 승격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

조진호 감독은 “먼저 3-0으로 승리해서 기쁘다. 선수들이 공수에서 균형을 맞추는데 탁월했다.”라며 “정석민이 세트피스에서 득점하며 강원을 압도할 수 있었다. 아드리아노가 마무리를 잘 하다보니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승리 기쁨을 누렸다.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대전은 오는 18일 FC안양과의 홈 경기서 승격 확정에 나선다. 현재 2위 안산 경찰청(승점 47)과 격차가 크다. 안산이 두 경기 덜 치렀지만, 대전이 32라운드서 승리할 경우 남은 4경기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진호 감독은 “다음 경기 안양인데, 마지막 5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승격 확정 후에도 안산전까지 총력전하겠다”라며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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