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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임창우, 김선규 3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선정
작성자 : 관리자
2014-10-16|조회 2022

 지난 10월 12일 열린 대전시티즌과 강원FC의 경기에서 골 침묵을 깨며 멀티 골을 기록한 아드리아노와 측면에서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한 임창우, 클린시트와 어시스트를 기록한 골키퍼 김선규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아드리아노를 "팀과 본인의 부진을 단번에 씻는 멀티 골로 승리를 견인하였다.", 임창우를 "측면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금메달리스트의 가치를 증명하였다.", 김선규를 "상대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방어해냈다."고 평가하며,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하였다. 이번 시즌 위클리 베스트에 아드리아노 13회, 임창우 4회, 김선규가 2회 선정되었다.

 대전은 기나긴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최근 무서운 기세로 2위 자리를 탈환한 강원을 3:0으로 대파, 4위로 내려 앉히며 2위권과의 승점차이를 벌렸다. 게다가 지난 15일 열린 5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안산과 고양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안산이 기록할 수 있는 최대 승점이 66점으로 줄어들어 대전은 자력 우승 확정까지 단 4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1년 FA컵 우승 이후, 우승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던 대전이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13년 만에 우승 맞이를 준비하는 대전의 우승 대관식이 언제 거행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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