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성적, 흥행, 팬사랑도 우리가 1등!
2014년 K리그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대전시티즌이 흥행과 팬사랑에서도 1등 구단으로 선정되며, 시민구단의 좋은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대전은 지난 2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발표한 K리그 챌린지 3차 ‘풀 스타디움상’과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 선정되었다.
대전은 25~36R까지 6차례의 홈경기에서 K리그 챌린지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2,925명의 관중을 유치하며 3회 연속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언론사 투표를 거쳐 2014년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도 선정됐다. 같은 기간 동안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대전시티즌만의 홈경기를 운영했다는 평이다.
올 시즌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대전은 지난 1차, 2차에서도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한바 있다. 3차에서는 ‘팬 프렌들리 클럽’ 수상의 기쁨까지 누리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대전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써 축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지역밀착 마케팅의 결과물이다.
대전은 정기적으로 선수들과 직원들이 지역 내 학교를 방문 해 축구지도, 축구관련 직종 진로탐색 등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앞장섰다. 또한 ‘유소년 페스타’, ‘자주빛 리그’ 등의 개최를 통해 축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의 레전드 김은중 선수도 이러한 취지에 앞장서 매달 1회 홈경기에 미래의 자주빛 전사들에게 축구화를 증정하며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대전은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 활동 참여로 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장외행사 개최와 에스코트프로그램, 하프타임공연, 전 경기 참석자 그라운드 초대 등의 팬 참여형 이벤트는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도 ‘중구민의 날’, ‘동구민의 날’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단결 화합에 앞장섰으며, 지난해부터 ‘우리가족 축구장 데이트의 날’을 지정, 교육소외계층학생들의 가족관계 증진 및 여가선용을 위해 홈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의 김세환 대표이사는 “올 해 많은 지역민들의 응원으로 대전시티즌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서 더 많은 즐거움, 희망, 감동을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내년 시즌 클래식리그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축구특별시로의 부활을 다짐하는 대전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