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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이현호·박희성FA 2인방 영입
작성자 : 관리자
2015-01-05|조회 3018


대전시티즌, 이현호·박희성·FA 2인방 영입

 

대전시티즌이 K리그 클래식을 대비해 공격수 이현호(26), 수비수 박희성(27)을 영입하며 2015시즌 본격적인 선수 영입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에서 영입한 이현호는 2010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 홍정호에 이어 2순위로 제주에 입단해 5시즌 동안 86경기에 출장하여 6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한 공격수로, 볼관리 능력이 우수하고, 활동량이 많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에서 영입한 박희성은 2011년 K리그에 데뷔해 95경기에 출장한 왼쪽 사이드 수비수로, 170cm의 작은 신장이지만 스피드와 체력을 바탕으로 경합에서 밀리지 않으며, 매 시즌 20경기 이상 출장하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주던 선수이다.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클래식리그 경험을 가진 선수들로 즉시전력에 필요한 선수들이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기에 빠른 적응을 통해 대전에 녹아든다면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2015시즌 K리그 클래식을 대비해 계속해서 선수영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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