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유소년 화합의 장, 베르다컵에서 대전시티즌 U-12세 우승
대전시티즌 U-12세가 ‘제 1회 베르다컵 12세 이하 축구대회’에서 초대 우승팀의 영예를 안았다.
나가사키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과 상하이 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회 베르다컵 12세 이하 축구대회’는 15일 ~ 16일 양일간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진행되었다. 축구를 통한 한․중․일 어린이들의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대전 2개 팀, 상하이 2개 팀, 나가사키 4개 팀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15일 진행된 조별예선에서 2승1패의 성적을 거두며 조2위로 4강전에 진출한 대전시티즌 U-12세는 4강전에서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선발팀에 3:1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중국 코우이뎅FC에게 4:2의 대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동시에 결승전에서 2득점을 기록한 대전시티즌 U-12세 안성현 선수가 대회 MVP에, 주장 소준섭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겹경사도 함께 누렸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대전시티즌의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의 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축구를 통해 3개국 유소년들은 물론 지역 축구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였다.
베르다컵은 나가사키에서 열린 이번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상하이 대회 등 한․중․일 3개 도시를 돌며 정기적인 교류의 장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