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U-12·U-15 나란히 왕중왕전 직행
대전시티즌 산하 유소년 12세 이하 초등부 팀, 15세 이하 중등부 팀이 ‘2015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및 중등 축구리그’ 대전 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전시티즌 유스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대전시티즌 U-12세 팀은 대전 중앙초, 문화초를 비롯한 9개의 팀과 겨루어 9전 8승 1무, 승점 25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대전 권역 1위로 우뚝 섰다. 이는 2009년 창단 이래 권역별 리그 첫 우승으로 창단 7년 만에 일궈낸 빛나는 성과다. 이로써 대전지역 초등부 최강팀으로 등극함과 동시에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또한 대전시티즌 U-15세(유성중) 팀도 8전 7승 1패, 승점 21점으로 주말리그 중등부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U-15세는 올 해, 탐라기 전국대회 2년 연속 우승과 2015 전국소년체전 3위 입상 등의 호성적을 올리며 대전시티즌의 체계적인 유소년 훈련 시스템의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2015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및 중등 축구리그에 진출한 두 팀은 오는 10월 9일 경남 고성(초등부 경기), 10월 24일 경북 김천(중등부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팀은 오는 23일 대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